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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포스트에 사진이 보여야 할곳에 X 표만 나타나고 사진이 안보일때.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올려진 사진이 보여야 할 곳에 X 표로 보이고 사진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아래의 방법을 해보시면 실제 올려진 사진이

 

보여집니다.

 


  
 

1) x 표 있는 곳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2) 메뉴창이 뜨는데 맨 아래 " 속성 " 을 선택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등록 정보 창이 뜬다.

 

3) 등록 정보 창에서 " 일반 " 탭에 URL 주소를 볼 수 있는데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 주소를 훑고 지나면 청색으로 덮이게 된다.

 

4) 청색으로 덮인 부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작은

 

    메뉴 창이 뜨는데 여기서 " 복사 " 을 선택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5) 보고 있는 화면에서 키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L 키를 누른다.

 

6) 이 때 화면에 작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복사 했던 주소를 넣어 주고 " 확인 " 버튼을

 

    누르면 X 표로 나타났던 곳의 실제 화면을 보게 된다.

 

 

덤으로…….

 

게시판에 올린 그림이나 사진파일이 나타나지 않고 빨간 X표 배꼽만 보일 때가 있죠?

회사 컴퓨터에서는 보이는데 집의 컴퓨터에서는 안보이거나 이와는 정 반대일 수도 있고요. 이런 분이 많을 겁니다.

이런 경우의 원인은 파일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올리시는 분이

파일이름을 영어나 숫자로 바꿔서 올리시면 어느 컴퓨터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은 유용할 것 같아

한글로 된 파일을 항상 볼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설정을 변경해 주어야 하는데 변경방법은

 

1. 창의 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을 선택합니다.

 

2. 나타나는 인터넷 옵션 창의 '고급'을 선택한다.

 

3. 나오는 목록 중 탐색의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4.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이라는 부분이 체크되어 있으면 체크마크를 끈다.

 

5. '확인' 버튼을 누른 후에 모든 인터넷 창을 닫고 다시 시작하면 한글파일도 언제나 오케이.

 

가능한 그림이나 사진파일은 한글로 저장 안하셔야 하는데

이유는 포토앨범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대부분이 한글파일은 올릴 수 없도록 하기 때문이죠.